어셈블리는 여러분이 직접 조립하는 DIY 가죽 가방입니다.
검은색 상자 안에서 부품들을 꺼내는 것만으로 조립을 위한 준비는 끝납니다.
볼트와 너트를 조이는 것만으로 충분히 멋지고 쓸모있는 제품이 만들어집니다.
1Hour Bag
바느질을 못 해도 좋습니다. 재봉틀을 다루지 못 해도 좋습니다. 100원짜리 동전 하나면 가방은 튼튼하게 조립됩니다.
필요한 것은 1시간 정도의 조용한 시간입니다. 그래서 이 가방엔 1Hour Bag이라는 별명이 생겼습니다.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어셈블리 제품의 조립은 단순합니다.
가죽에 미리 뚫려있는 구멍들에 볼트와 너트를 조여주기만 하면 됩니다.
가죽과 부품들은 조립을 위해 특별히 고안되었습니다.
함께 디자인된 스패너도 당신의 조립이 수월하도록 도와줍니다.
가방 앞면에서 보이는 너트는 육각 스패너로 고정해 놓고,
가방 안쪽의 볼트에 100원짜리 동전을 끼워서 조이십시오.
각 제품별로, 매뉴얼이 동봉되어 있습니다. 설명에 따라 조립하시면 어렵지 않습니다.
네, 천연가죽입니다.
자연스러운 색감과 질감이 천연가죽의 전부는 아닙니다.
유려하면서도 질긴 천연가죽은 당신의 제품을 튼튼하고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단정한 검정 박스
모든 구성품은 효율적으로 디자인 된 검정 박스 안에 담겨 있습니다.
두께 35mm의 상자가 가방으로 변하는 놀라운 경험을 선물해 보세요.
가볍습니다.
금속 볼트와 너트를 사용하니 가방이 무겁지는 않을지 걱정된다구요?
걱정하지 마세요. 어셈블리 가방은 가볍습니다.
가죽과 볼트, 너트 외에는 사용하는 부자재가 없기 때문에 어셈블리 제품 중 크기가 제일 큰 빅토트 제품도 1kg을 넘지 않습니다.
하단의 가방 제품 무게를 참고 하세요. (재단된 가죽 부위에 따라 제품별 무게는 조금씩 달라질 수 있습니다.)